올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

올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

 

세월이란 녀석은 어김없이 흘러가네요.

2017년이 벌써 다 지나가다니,

시간참 빨리 가는것 같습니다.

 

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,

다가오는 새해에는 좋은일들이

더욱더 많았으면 하는 배램을 가져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