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.
올해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.
2015년 새해가 얼마전에 시작되었는것 같은데..
벌써 12월 마지막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.
시간은 참 빨리 지나가는것 같네요.
어릴적엔 몰랐는데 나이가 들수록
시간은 더 빠르게 흘러 갑니다. ㅠㅠ
며칠이 지나면 또 한살 더 먹겠네요.
어릴때는 떡국 한그릇 더 먹으면
한살 더 먹는다고 어른들이 말씀 하셨는데..
그래서 몇그릇 더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..ㅎㅎ
지나고 생각해 보면 참 좋은 추억인것 같아요.
힘든 일이든 좋은 일이든...
시간이 가면 다 좋은 추억이 되는것 같습니다.
올해 마무리들 잘하시고 새해에는
더 좋은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.